복지정보 유행성 눈병 ‘비상’…예방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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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획송민정 댓글 0건 조회 1,917회 작성일 13-01-31 23:51본문
에이블뉴스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23&NewsCode=002320130107131017975373
급성출혈성결막염의 증가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연령별로는 0-9세 연령군이 27.8%로 가장 많이 차지했고, 30-39세 19.2%, 40-49세 15.7%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지역별로 살펴 보면 5개 지역(서울, 대구, 광주, 경기, 충북) 에서 환자 수 증가 양상을 나타냈는데, 특히 대구, 광주, 충북 지역에서 급격한 증가양상을 보이고 있다.
유행성 눈병인 급성출혈성결막염은 특히 동계 방학 동안 캠프 등의 집단생활 등을 통해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되므로 걸리지 않도록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한다.
특히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과 직장 등 단체생활시설에서는 급성출혈성결막염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는 조기에 진료를 받아야 한다.
<참고>급성출혈성결막염 감염예방 수칙
①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자주 씻도록 한다.
② 손으로 얼굴, 특히 눈 주위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③ 수건이나 개인 소지품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④ 눈에 부종, 충혈, 이물감 등이 있을 경우에는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지 말고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다.
⑤ 안질환에 걸린 환자의 경우는 증상완화 및 세균에 의한 이차감염 또는 기타 합병증 예방을 위하여 안과 치료를 받도록 한다.
⑥ 환자는 전염기간(약 2주간)동안에 놀이방, 유치원 및 학교 등은 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등은 피하도록 한다.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23&NewsCode=002320130107131017975373
급성출혈성결막염의 증가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연령별로는 0-9세 연령군이 27.8%로 가장 많이 차지했고, 30-39세 19.2%, 40-49세 15.7%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지역별로 살펴 보면 5개 지역(서울, 대구, 광주, 경기, 충북) 에서 환자 수 증가 양상을 나타냈는데, 특히 대구, 광주, 충북 지역에서 급격한 증가양상을 보이고 있다.
유행성 눈병인 급성출혈성결막염은 특히 동계 방학 동안 캠프 등의 집단생활 등을 통해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되므로 걸리지 않도록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한다.
특히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과 직장 등 단체생활시설에서는 급성출혈성결막염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는 조기에 진료를 받아야 한다.
<참고>급성출혈성결막염 감염예방 수칙
①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자주 씻도록 한다.
② 손으로 얼굴, 특히 눈 주위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③ 수건이나 개인 소지품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④ 눈에 부종, 충혈, 이물감 등이 있을 경우에는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지 말고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다.
⑤ 안질환에 걸린 환자의 경우는 증상완화 및 세균에 의한 이차감염 또는 기타 합병증 예방을 위하여 안과 치료를 받도록 한다.
⑥ 환자는 전염기간(약 2주간)동안에 놀이방, 유치원 및 학교 등은 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등은 피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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