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보 이천훈련원에서 ‘호스트타운 프로그램’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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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획송민정 댓글 0건 조회 2,168회 작성일 13-01-31 22:44본문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의 스페셜이벤트 중 하나인 ‘호스트타운 프로그램’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 동안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이하 이천훈련원)에서 진행된다.
호스트타운 프로그램은 장시간의 비행, 본국과 다른 기후 등으로 지친 선수들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고, 문화체험 등을 통해 친선 우호를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된 것.
호스트타운 프로그램에는 이라크, 요르단 등 총 15개국 13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입촌식은 입촌 다음날인 27일 오전에 진행된다.
이천훈련원은 선수단에 숙식을 제공하고, 이천훈련원 및 이천시 인근에서 도자기 굽기, 태권도 배우기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이슬람 선수단을 고려해 돼지고기 식단을 배제하는 등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호스트트운 프로그램 참가 선수단은 오는 29일 오전 이천훈련원에서 퇴촌식을 갖고, 평창으로 이동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 개막식에 참석한다.
에이블뉴스
http://www.ablenews.co.kr/News/NewsSpecial/NewsSpecialContent.aspx?CategoryCode=0031&NewsCode=003120130125114201583245
호스트타운 프로그램은 장시간의 비행, 본국과 다른 기후 등으로 지친 선수들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고, 문화체험 등을 통해 친선 우호를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된 것.
호스트타운 프로그램에는 이라크, 요르단 등 총 15개국 13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입촌식은 입촌 다음날인 27일 오전에 진행된다.
이천훈련원은 선수단에 숙식을 제공하고, 이천훈련원 및 이천시 인근에서 도자기 굽기, 태권도 배우기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이슬람 선수단을 고려해 돼지고기 식단을 배제하는 등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호스트트운 프로그램 참가 선수단은 오는 29일 오전 이천훈련원에서 퇴촌식을 갖고, 평창으로 이동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 개막식에 참석한다.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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