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복지관 식당에서는 하루 약 250명의 식사를 준비합니다.

주방에서 직원들이 노력하지만 일손이 많이 부족합니다.

이런 복지관 사정을 아시고
 
우리 학생들 어머님들부터 마음 따뜻한 봉사를 원하시는 자원봉사자까지!

바쁘신 와중에도 조리봉사에 도움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8월 조리봉사자>

김민정님, 김수연님, 박수미님, 박숙향님,

윤인숙님, 이미영님, 임명숙님, 정수경님, 정아영님,  채명숙님, 황정례님



8월엔 오시지 못하였지만 지금까지 많은 도움주신 모든 조리봉사자님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차가워지는 가을날씨에 모든 분들 건강 유념하시고 풍족한 9월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