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두번째. 2013년 사랑의 동전. 사랑이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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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출동대원 댓글 0건 조회 2,242회 작성일 13-07-09 19:12본문
성분도복지관 식당에서는 잔반을 남기지 않습니다.
음식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편식하지 않는 것을 배우는 의미도 있지만,
지구에서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이고자 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부득이 반찬을 남길시에는 1인당 1,000원을 납부해야 합니다.
대학생. 근무자, 자원봉사자, 직원, 전환기학생, 후원자가 반찬을 남겨 49,470원을 모았습니다.
잔반수익금을 사랑의 동전 모금함에 직접 넣었습니다.
브라질 파우다코에 있는 미혼모 가정을 돕기 위해서 입니다.
부득이하게 반찬을 남길경우, 기분좋게 1,000원, 10,000원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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